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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二十九.십인품

작성자釋부동지| 작성시간24.08.20|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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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釋부동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0 108 自在語 1

    15. 사요 : 필요한 것인가. 원하는 것인가, 원할 수 있는 것인가, 원하여도 마땅한 것인가의 마음 상태를 항상 점검 하여라.
    2024.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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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釋부동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0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갑진년
    백중기도 잘 모시고.._()()()_

    선망 부모를 위해
    매일매일~♡

    법성게 사경과 함께
    금강경 독송

    그리고
    자비도량참법까지..

    49일 동안
    참으로 부지런히
    기도를 하였습니다._()()()_

    ♡♡♡♡♡♡♡♡♡♡

    그리고 어제는

    가까이 계시는
    엄마께도

    맛있는 새알 미역국을 끓여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찹쌀을 불려 방아간에서 가루를 만들고 익반죽으로 새알을 빚어~♡

    황태, 멸치로 육수 만들어
    소고기를
    두~어번 끓여 내서

    담백하게 정성껏~♡

    찜솥 가득 미역국을 끓여 냉장고에 보관하고
    드실 때마다
    새알은 따로 넣어 끓여 드시도록..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더운데 불 앞에서 고생했다고 하시면서..

    서른 넷
    너무 일찍 혼자 되셔서 딸 여섯을 잘 키워 주신 고마우신 우리 엄마

    부처님 고맙습니다.

    부르면 대답 해 주시는 엄마가 계셔서..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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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釋대원성 작성시간24.08.20 수희찬탄합니다.
    이즘은 미혼일 34.
    저의 어머닌 31에 혼자 저의 4남매를 키웠지요.
    34나 31이나...
  • 작성자 釋대원성 작성시간24.08.20 _()()()_
  • 작성자 대등행 작성시간24.08.20 _()()()_
  • 작성자 마니주 작성시간24.08.20 _()()()_
  • 작성자 自明華 작성시간24.08.20 _()()()_
  • 작성자 무량화* 작성시간24.08.20 엄마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따뜻해 지고 찡하는 이름
    부모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주셨어요
    고맙습니다._()()()_
  • 작성자 연기의 도리와 인생을 알고자 작성시간24.08.20 🙏🙏🙏
  • 작성자 청산(靑山) 작성시간24.08.20 _()()()_
  • 작성자 眞如華 작성시간24.08.20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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