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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대방광불화엄경 三十.아승지품

작성자釋부동지|작성시간24.08.24|조회수29 목록 댓글 9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三十. 아승지품. 

1. 심왕보살이 부처님께 아승지를 묻다

 

그때에 심왕보살이 부처님께 말하였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부처님 여래께서 아승지와 한량없음과 그지없음과 같을 이 없음과 셀 수 없음과 일컬을 수 없음과 생각할 수 없음과 헤아릴 수 없음과 말할 수 없음과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음을 연설하십니다.

세존이시여, 어떤 것을 아승지라 하며, 내지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것입니까?"

 

2. 부처님께서 찬탄하고 설할 것을 허락하다

 

부처님께서 심왕보살에게 말하였습니다.

"훌륭하고 훌륭하도다, 선남자여. 그대가 지금 모든 세간 사람들로 하여금 부처님이 아는 수량의 뜻을 알게 하기 위하여 여래 응공 정등각에게 묻는구나. 

선남자여, 자세히 듣고 자세히 들어서 잘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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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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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4.08.24 _()()()_
  • 작성자청산(靑山) | 작성시간 24.08.24 _()()()_
  • 작성자眞如華 | 작성시간 24.08.24 _()()()_
  • 작성자연기의 도리와 인생을 알고자 | 작성시간 24.08.24 🙏🙏🙏
  • 작성자自明華 | 작성시간 24.08.24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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