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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대방광불화엄경 三十.아승지품

작성자釋부동지|작성시간24.08.25|조회수33 목록 댓글 9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마땅히 그대들을 위해서 설하리라."

그때에 심왕보살이 가르침을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 능히 헤아리는 숫자의 넓고 많음을 밝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선남자여, 일백 낙차가 한 구지요, 구지씩 구지가 한 아유다요, 아유다씩 아유다가 한 나유타니라. 나유타씩 나유타가 한 빈바라요, 빈바리씩 빈바리가 한 긍갈라요, 긍갈라씩 긍갈라가 한 아가라요, 아가라씩 아가라가 한 최승이요, 최승씩 최승이 한 마바라니라.

마바라씩 마바라가 한 아바라요, 아바라씩 아바라가 한 다바라요, 다바라씩 다바라가 한 계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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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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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니주 | 작성시간 24.08.25 _()()()_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4.08.25 _()()()_
  • 작성자청산(靑山) | 작성시간 24.08.25 _()()()_
  • 작성자眞如華 | 작성시간 24.08.25 _()()()_
  • 작성자自明華 | 작성시간 24.08.26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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