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한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음 제곱이니라."
4. 헤아릴 바의 공덕이 다함이 없다
1) 보현의 공덕은 광대하다
그때에 세존께서 심왕보살에게 게송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것이 말할 수 없는 일체에 가득 찼으니
말할 수 없는 모든 겁 가운데서 말할 수 없이 말해서 다할 수 없도다.
말할 수 없는 모든 부처님 세계를 모두 다 부수어서 작은 먼지 만들어
한 먼지에 있는 세계 말할 수 없으니 하나와 같이 일체 먼지도 다 그러하도다.
이렇게 말할 수 없는 모든 부처님 세계를 한 생각에 부순 먼지 말할 수 없고
생각 생각마다 부순 먼지도 역시 그러해 모든 말할 수 없는 겁이 항상 그러하도다.
이런 먼지 속의 세계를 말할 수 없고 이런 세계를 부순 먼지 말하기 더욱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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