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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대방광불화엄경 三十.아승지품

작성자釋부동지|작성시간24.09.04|조회수28 목록 댓글 10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말로 할 수 없는 산수의 법으로써 말할 수 없는 겁 동안 이와 같이 세도다.

 

이러한 모든 먼지로써 모든 겁을 세는데 한 먼지에 십만의 말할 수 없는 겁씩

 

그러한 겁 동안 한 분의 보현보살을 칭찬한대도 그 공덕의 양을 다 셀 수 없도다.

 

하나의 미세한 터럭 끝자리에 말할 수 없는 모든 보현보살이 있는 것같이

 

일체 터럭 끝마다

모두 그러해 이와 같이 온 법계에 가득하도다.

 

2) 부처님의 덕이 광대함을 보현이 궁구하다

(1) 의보가 자재하다

 

한 터럭 끝에 있는 모든 세계들 그 수효 한량없어 말할 수 없고

 

온 허공에 가득한 모든 터럭 끝마다 낱낱 곳에 있는 세계 또한 이와 같도다.

 

저 터럭 끝에 있는 모든 국토들 한량없는 종류가 각각 다르니

 

말할 수 없는 다른 종류 세계가 있고, 말할 수 없는 같은 종류 세계가 있도다.

 

말할 수 없이 많은 터럭 끝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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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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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대등행 | 작성시간 24.09.04 _()()()_
  • 작성자自明華 | 작성시간 24.09.04 _()()()_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4.09.04 _()()()_
  • 작성자眞如華 | 작성시간 24.09.04 _()()()_
  • 작성자청산(靑山) | 작성시간 24.09.05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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