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사람사는 이야기

대방광불화엄경 三十.아승지품

작성자釋부동지|작성시간24.09.05|조회수34 목록 댓글 12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깨끗한 세계들 말할 수 없고 

 

가지가지 장엄도 말할 수 없고 

가지가지 기묘함도 말할 수 없도다.

 

(2) 의보 가운데서 정보를 나타내다

 

저러한 하나하나 터럭 끝마다 말할 수 없는 여러 부처님의 이름을 말하며

 

하나하나 이름마다 여래가 있어 모두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도다.

 

저러한 부처님의 낱낱 몸 위에 말할 수 없이 많은 모공이 있고

 

저러한 하나하나 모공 속에 나타내는 온갖 색상들 말할 수 없도다.

 

말할 수 없이 많은 모공마다 모두 다 광명을 놓는 것도 말할 수 없도다.

 

(3) 정보 가운데서 의보를 나타내다

1> 연꽃의 광명을 보이다

 

저 하나하나 광명 가운데 나타나는 연꽃 말할 수 없어 

 

저 하나하나 연꽃 속마다 말할 수 없이 많은 꽃잎이 있고

 

말할 수 없이 많은 연꽃의 꽃잎 중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石佛寺 선근회향요익중생 | 작성시간 24.09.05 ()()()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4.09.05 _()()()_
  • 작성자청산(靑山) | 작성시간 24.09.05 _()()()_
  • 작성자眞如華 | 작성시간 24.09.06 _()()()_
  • 작성자眞 覺 心 | 작성시간 24.09.07 _()()()_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