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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대방광불화엄경 三十.아승지품

작성자釋부동지|작성시간24.09.06|조회수48 목록 댓글 18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나타내는 색상 말할 수 없으며 

 

말할 수 없이 많은 색상들 속에 다시 또 온갖 꽃잎 말할 수 없고 

 

잎 속의 광명도 말할 수 없고 광명 속의 색상도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는 색상들 속마다 하나하나 나타내는 광명 말할 수 없고 

 

광명 속에 나타난 달도 말할 수 없고 달 속에 다시 있는 달도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이 많은 모든 달마다 하나하나 나타내는 광명을 말할 수 없고

 

저러한 하나하나 광명 속에서 다시 또 해를 나타냄이 말할 수 없고 

 

말할 수 없는 모든 해에서 낱낱이 나타내는 색상 말할 수 없고 

 

저러한 하나하나 색상 속마다 광명을 또 나타내어 말할 수 없고 

 

저 낱낱 광명 속에서 말할 수 없이 많은 사자좌를 나타내는데

 

하나하나 장엄거리를 말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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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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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니주 | 작성시간 24.09.06 _()()()_
  • 작성자自明華 | 작성시간 24.09.06 _()()()_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4.09.06 _()()()_
  • 작성자眞如華 | 작성시간 24.09.07 _()()()_
  • 작성자청산(靑山) | 작성시간 24.09.07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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