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모든 법문 또 설함을 말할 수 없고
저러한 하나하나 모든 법 중에 중생을 조복함도 말할 수 없네.
(5) 겁이 항상 있음을 나타내다
혹은 다시 한 터럭 끝만 한 데에 말할 수 없는 겁이 항상 있나니
한 터럭 끝과 같이 다른 데도 모두 그러해 그러한 겁의 수효 다 이와 같도다.
(6) 중생을 조복함이 자재하다
걸림 없는 그 마음 말할 수 없고 변화하신 부처님 말할 수 없고
낱낱이 변화한 모든 여래가 변화를 또 나타냄 말할 수 없네.
저 부처님 법의 힘 말할 수 없고 저 부처님 분신도 말할 수 없고
한량없는 장엄도 말할 수 없고 시방세계 나아감도 말할 수 없네.
여러 국토 다니는 일 말할 수 없고 중생을 관찰함도 말할 수 없고
중생을 청정케 함도 말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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