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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대방광불화엄경 三十.아승지품

작성자釋부동지|작성시간24.09.10|조회수25 목록 댓글 9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중생을 조복함도 말할 수 없네.

 

여러 가지 장엄 말할 수 없고 저 모든 신통한 힘 말할 수 없고 

 

여러 가지 자재함도 말할 수 없고 여러 가지 신통변화 말할 수 없네.

 

갖고 있는 신통 말할 수 없고 갖고 있는 경계도 말할 수 없고 

 

갖고 있는 가피함도 말할 수 없고 세간에 머무름도 말할 수 없네.

 

청정한 실상 말할 수 없고 말씀하신 수다라를 말할 수 없고 

 

저러한 하나하나 수다라에 연설하신 법문도 말할 수 없네.

 

저러한 하나하나 법문 가운데 또 온갖 법을 설함을 말할 수 없고 

 

저러한 하나하나 모든 법 가운데 갖고 있는 분명한 뜻 말할 수 없네.

 

하나하나 결정한 저 뜻 가운데 중생을 조복함을 말할 수 없고 

 

같은 종류 법들을 말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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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대등행 | 작성시간 24.09.10 _()()()_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4.09.10 _()()()_
  • 작성자自明華 | 작성시간 24.09.10 _()()()_
  • 작성자청산(靑山) | 작성시간 24.09.10 _()()()_
  • 작성자眞如華 | 작성시간 24.09.11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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