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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대방광불화엄경 三十.아승지품

작성자釋부동지|작성시간24.09.11|조회수28 목록 댓글 9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같은 종류 마음을 말할 수 없네.

 

다른 종류 법들을 말할 수 없고 다른 종류 마음을 말할 수 없고 

 

다른 종류 근기를 말할 수 없고 다른 종류 언어를 말할 수 없네.

 

생각 생각 다니는 모든 곳에서 중생을 조복함을 말할 수 없고 

 

갖고 있는 신통변화 말할 수 없고 나타내 보임도 말할 수 없네.

 

그 가운데 시간과 겁을 말할 수 없고 그 가운데 차별을 말할 수 없음을

 

보살이 분별하여 능히 다 말하지만 산수에 능한 이 분별하지 못하도다.

 

(7) 한량없는 몸과 국토가 보현행의 장소다 

 

한 터럭 끝에 있는 크고 작은 세계 물들고 깨끗하고 굵고 미세한 세계

 

이와 같은 말할 수 없는 여러 세계들 낱낱이 분명하게 분별하도다.

 

한 국토를 부수어 만든 먼지들 그 먼지 한량없어 말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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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니주 | 작성시간 24.09.11 _()()()_
  • 작성자石佛寺 선근회향요익중생 | 작성시간 24.09.11 ()()()
  • 작성자自明華 | 작성시간 24.09.11 _()()()_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4.09.11 _()()()_
  • 작성자청산(靑山) | 작성시간 24.09.11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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