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여기에서 줄을 지어 머무를 적에 일체 모든 겁을 말할 수 없네.
이와 같이 섭수하여 머무른 뒤에 갖고 있는 경계를 말할 수 없고
들어갈 때 방편도 말할 수 없고 들어가서 짓는 일도 말할 수 없네.
(8) 삼업의 부지런한 행
의근이 분명함을 말할 수 없고 여러 방위 다님도 말할 수 없고
용맹하게 정진함도 말할 수 없고 자유로운 신통변화 말할 수 없네.
그 가운데 생각함 말할 수 없고 그 가운데 큰 서원도 말할 수 없고
거기 있는 경계도 말할 수 없고 온갖 것 통달함도 말할 수 없네.
몸의 업이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말하는 업이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마음의 업이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믿고 이해함이 청정함을 말할 수 없네.
묘한 슬기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