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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대방광불화엄경 三十.아승지품

작성자釋부동지|작성시간24.09.13|조회수31 목록 댓글 9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여기에서 줄을 지어 머무를 적에 일체 모든 겁을 말할 수 없네.

 

이와 같이 섭수하여 머무른 뒤에 갖고 있는 경계를 말할 수 없고 

 

들어갈 때 방편도 말할 수 없고 들어가서 짓는 일도 말할 수 없네.

 

(8) 삼업의 부지런한 행

 

의근이 분명함을 말할 수 없고 여러 방위 다님도 말할 수 없고

 

용맹하게 정진함도 말할 수 없고 자유로운 신통변화 말할 수 없네.

 

그 가운데 생각함 말할 수 없고 그 가운데 큰 서원도 말할 수 없고

 

거기 있는 경계도 말할 수 없고 온갖 것 통달함도 말할 수 없네.

 

몸의 업이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말하는 업이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마음의 업이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믿고 이해함이 청정함을 말할 수 없네.

 

묘한 슬기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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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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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대등행 | 작성시간 24.09.13 _()()()_
  • 작성자마니주 | 작성시간 24.09.13 _()()()_
  • 작성자自明華 | 작성시간 24.09.13 _()()()_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4.09.13 _()()()_
  • 작성자청산(靑山) | 작성시간 24.09.15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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