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묘한 지혜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모든 실상 이해함을
말할 수 없고 모든 의혹 끊는 일을 말할 수 없네.
생사를 벗어남을
말할 수 없고 정위에 올라감을 말할 수 없고
매우 깊은 삼매를 말할 수 없고 일체를 통달함도 말할 수 없네.
(9) 그릇에 따라 중생을 섭수하다
일체 중생들을 말할 수 없고 일체 부처님 세계 말할 수 없고
중생의 몸을 아는 일을 말할 수 없고 그들 마음에 좋아하는 것을 아는 것도 말할 수 없네.
업과 과보 아는 일을 말할 수 없고 그 뜻을 아는 일을 말할 수 없고
그 종류 아는 일을 말할 수 없고 그 종성 아는 일도 말할 수 없네.
받는 몸 아는 일을 말할 수 없고 태어나는 처소를 말할 수 없고
바르게 태어남을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태어난 뒤를 아는 것도 말할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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