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이해함을 아는 일을 말할 수 없고 나아갈 데를 아는 일을 말할 수 없고
그 말을 아는 일도 말할 수 없고 짓는 업을 아는 일도 말할 수 없네.
보살이 이와 같은 큰 자비로써 저 모든 세간을 이익하게 하네.
(10) 곳을 따라 부처님께 공양하다
그 몸 두루 나타냄을 말할 수 없고 모든 세계 들어감을 말할 수 없고
여러 보살 보는 일을 말할 수 없고 지혜를 내는 것도 말할 수 없네.
바른 법 묻는 것을 말할 수 없고 불교를 널리 폄도 말할 수 없고
여러 몸을 나타냄도 말할 수 없고 여러 세계 나아감도 말할 수 없네.
신통을 보이는 일 말할 수 없고 시방에 두루 함을 말할 수 없고
곳곳마다 분신함을 말할 수 없고 모든 부처님 친근함을 말할 수 없네.
공양거리 마련함을 말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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