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저들의 모든 바른 생각 말할 수 없고 저들의 모든 법계 말할 수 없네.
방편 지혜 닦는 일 말할 수 없고 깊은 지혜 배우는 일 말할 수 없고
한량없는 지혜를 말할 수 없고 끝까지 이른 지혜 말할 수 없네.
저 모든 법의 지혜 말할 수 없고 청정한 법륜도 말할 수 없고
저 큰 법의 구름도 말할 수 없고 저 큰 법의 비도 말할 수 없네.
저 모든 신통의 힘 말할 수 없고 저 모든 방편들을 말할 수 없고
공적한 지혜에 들어감을 말할 수 없고 생각 생각 계속함을 말할 수 없네.
한량없는 수행의 문 말할 수 없고 생각 생각 머무름을 말할 수 없네.
(12) 세계마다 자재함을 밝히다
모든 부처님의 세계해를 말할 수 없고 거기마다 나아감을 말할 수 없고
모든 세계의 차별함을 말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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