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가지가지 청정함도 말할 수 없네.
차별한 장엄들을 말할 수 없고 그지없는 색상들을 할 수 없고
가지가지 섞인 것을 말할 수 없고 가지가지 기묘함도 말할 수 없네.
청정한 부처님 국토 말할 수 없고 물든 세계들도 말할 수 없네.
(13) 중생들을 조복하다
중생들을 잘 앎을 말할 수 없고 그 종성을 아는 것을 말할 수 없고
그 업보를 아는 것을 말할 수 없고 마음과 행을 아는 것을 말할 수 없네.
근성을 아는 것을 말할 수 없고 지혜 욕망 아는 것을 말할 수 없고
더럽고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관찰하고 조복함도 말할 수 없네.
변화가 자재함을 말할 수 없고 온갖 몸 나타냄을 말할 수 없고
수행하고 정진함을 말할 수 없고 중생을 제도함을 말할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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