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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대방광불화엄경 三十.아승지품

작성자釋부동지|작성시간24.09.19|조회수31 목록 댓글 12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가지가지 청정함도 말할 수 없네.

 

차별한 장엄들을 말할 수 없고 그지없는 색상들을 할 수 없고

 

가지가지 섞인 것을 말할 수 없고 가지가지 기묘함도 말할 수 없네.

 

청정한 부처님 국토 말할 수 없고 물든 세계들도 말할 수 없네.

 

 

(13) 중생들을 조복하다

 

중생들을 잘 앎을 말할 수 없고 그 종성을 아는 것을 말할 수 없고

 

그 업보를 아는 것을 말할 수 없고 마음과 행을 아는 것을 말할 수 없네.

 

근성을 아는 것을 말할 수 없고 지혜 욕망 아는 것을 말할 수 없고 

 

더럽고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관찰하고 조복함도 말할 수 없네.

 

변화가 자재함을 말할 수 없고 온갖 몸 나타냄을 말할 수 없고 

 

수행하고 정진함을 말할 수 없고 중생을 제도함을 말할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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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石佛寺 선근회향요익중생 | 작성시간 24.09.19 ()()()
  • 작성자청산(靑山) | 작성시간 24.09.19 _()()()_
  • 작성자眞如華 | 작성시간 24.09.20 _()()()_
  • 작성자연기의 도리와 인생을 알고자 | 작성시간 24.09.20 🙏🙏🙏
  • 작성자眞 覺 心 | 작성시간 24.09.22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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