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신통변화 나타냄을 말할 수 없고 큰 광명 놓는 일을 말할 수 없고
가지가지 색상들을 말할 수 없고 중생을 깨끗하게 함도 말할 수 없네.
(14) 삼업이 깊고 청정함을 밝히다
하나하나 모공을 말할 수 없고 광명 그물 놓는 일을 말할 수 없고
광명에서 내는 빛을 말할 수 없고 부처 세계 비추는 일 말할 수 없네.
용맹하여 두렵지 않음을 말할 수 없고 방편이 공교함을 말할 수 없고
중생을 조복함을 말할 수 없고 생사에서 벗어남을 말할 수 없네.
청정한 몸의 업을 말할 수 없고 청정한 말의 업을 말할 수 없고
그지없는 뜻의 업을 말할 수 없고 수승하고 묘한 행을 말할 수 없네.
지혜 보배 성취함을 말할 수 없고 법계에 들어감을 말할 수 없고
보살의 모두 지님을 말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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