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오랜 세월 수행함을 말할 수 없고 한 생각에 깨달음을 말할 수 없고
모든 부처님의 자재하심을 말할 수 없고 바른 법을 연설함을 말할 수 없네.
가지가지 신통한 힘을 말할 수 없고 세간에 나타나심을 말할 수 없고
청정한 법륜을 말할 수 없고 용맹하게 굴리는 일을 말할 수 없네.
가지가지 연설함을 말할 수 없고 세간을 가엾이 여김을 말할 수 없네.
(16) 덕이 다할 수 없음을 밝히다
말할 수 없는 여러 겁 동안 말할 수 없는 모든 공덕 찬탄할 적에
말할 수 없는 겁은 다할지언정 말할 수 없는 덕은 다할 수 없네.
(17) 부처님의 덕을 찬탄하다
말할 수 없는 많은 여래가 말할 수 없는 여러 혀로써
말할 수 없는 부처님의 공덕 찬탄한대도 말할 수 없는 겁에 다할 수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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