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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대방광불화엄경 三十.아승지품

작성자釋부동지|작성시간24.09.25|조회수25 목록 댓글 10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_()()()_

(18) 의보를 따로 밝히다

 

한 먼지 속마다 말할 수 없는 연화장세계들이 모두 다 있고

 

하나하나 연화장세계 가운데 계시는 현수여래 말할 수 없고 

 

그렇게 온 법계에 가득하거든 그 가운데 들어 있는 모든 먼지 속마다

 

이뤄지고 머물고 무너지는 세계가 그 수효 한량없어 말할 수 없네.

 

한 먼지 있는 곳이 끝 간 데 없어 한량없는 세계가 다 들어오니

 

시방의 차별함을 말할 수 없고 세계해의 분포도 말할 수 없네.

 

(19) 정보를 따로 밝히다

 

하나하나 세계마다 계시는 여래 수명이 몇 겁인지 말할 수 없고 

 

부처님의 행하심도 말할 수 없고 깊고 깊은 묘한 법도 말할 수 없네.

 

신통의 큰 힘을 말할 수 없고 걸림 없는 지혜를 말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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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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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니주 | 작성시간 24.09.25 _()()()_
  • 작성자自明華 | 작성시간 24.09.25 _()()()_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4.09.25 _()()()_
  • 작성자청산(靑山) | 작성시간 24.09.25 _()()()_
  • 작성자眞如華 | 작성시간 24.09.26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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