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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대방광불화엄경 三十三.불부사의품

작성자釋부동지|작성시간24.10.06|조회수32 목록 댓글 10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잠깐 동안에 부처님의 지혜를 내어 모든 다하지 않은 지혜의 문을 알게 하며, 모두 지니는 일과 변재를 다 구족하게 하였습니다.

 

4. 법을 설하다

1) 국토를 답하다

(1) 법계에 상주함을 밝히다

 

부처님의 신통한 힘을 받들어 연화장보살에게 말하였습니다.

"불자여, 모든 부처님 세존께는 한량없는 머무름이 있으니, 이른바 항상 머무름이며, 크게 가엾이 여기는 머무름이며, 가지가지 몸으로 모든 불사를 짓는 머무름이며, 평등한 뜻으로 청정한 법륜을 굴리는 머무름이니라.

네 가지 변재로 한량없는 법을 설하는 머무름이며, 헤아릴 수 없는 일체 부처님 법에 머무름이며, 청정한 음성으로 한량없는 국토에 두루 하는 머무름이며, 말할 수 없는 깊고 깊은 법계에 머무름이며, 일체 가장 수승한 모든 신통을 나타내는 머무름으로 능히 장애가 없는 구경의 법을 열어 보이느니라."

 

(2) 법계에 두루 함을 밝히다

 

"불자여, 모든 부처님 세존께는 열 가지 법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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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4.10.06 _()()()_
  • 작성자청산(靑山) | 작성시간 24.10.06 _()()()_
  • 작성자연기의 도리와 인생을 알고자 | 작성시간 24.10.06 🙏🙏🙏
  • 작성자眞如華 | 작성시간 24.10.07 _()()()_
  • 작성자眞 覺 心 | 작성시간 24.10.08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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