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일체 모든 부처님이 보살에게 수기하는 데 때를 놓치지 아니하느니라.
일체 모든 부처님이 중생의 마음을 따라 신통한 힘을 보이는 데 때를 놓치지 아니하며, 일체 모든 부처님이 중생들의 이해를 따라 부처님의 몸을 나타내는 데 때를 놓치지 아니하며, 일체 모든 부처님이 크게 버리는 데 머물되 때를 놓치지 아니하느니라.
일체 모든 부처님이 여러 동네에 들어가는 데 때를 놓치지 아니하며, 일체 모든 부처님이 깨끗한 신심을 거두어 주는 데 때를 놓치지 아니하며, 일체 모든 부처님이 악한 중생을 조복하는 데 때를 놓치지 아니하며, 일체 모든 부처님이 헤아릴 수 없는 모든 부처님의 신통을 나타내는 데 때를 놓치지 아니하나니, 이것이 열이니라."
3) 종성을 답하다
(1) 보신과 화신의 종성
"불자여, 모든 부처님 세존께는 열 가지 견줄 수 없고 헤아릴 수 없는 경계가 있으니, 무엇이 열인가. 이른바 일체 모든 부처님이 한 곳에서 가부좌를 하고 앉아서 시방의 한량없는 세계에 가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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