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사람에게 카톡을 보냈는데
감감 무소식.. 아무런 답이 없을 때 어떻게 하나..
<1> 답을 재촉하는 톡을 보낸다 (왕짜증)
<2> 다음에 기회가 오면 나도 씹어서 복수를 한다.
<3> 그 사람은 그래도 나는 안 그런다.
"이렇게 겪어보니 카톡을 씹혔을 때 얼마나 기분이 안 좋은지 잘 알았으니까
나는 결코 다른 사람의 카톡을 씹지 않겠다, 물론 그 사람도 예외는 아니다."
정답은 몇 번일까요?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저렇게 짜증을 내고 복수를 해도 경찰 출동 안 합니다.
그러나 괴로움을 여의고 편안함을 원한다면
아무래도 3번이 좋겠지요?
그래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천하 모든 사람이 다 하더라도 나는 안 한다."
"그들은 저급하게 가더라도 우리는 품위있게 가자."
"나의 괴로움을 통하여 다른 사람의 괴로움을 보면 나의 괴로움은 사라진다."
"내 순서가 왔을 때 인생의 대본을 바꿔라. 팔자가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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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행복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