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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대방광불화엄경 三十三.불부사의품

작성자釋부동지|작성시간24.10.19|조회수32 목록 댓글 10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법계와 평등하여 허물 없이 청정하니라.

일체 모든 부처님이 그지없는 몸으로 시방세계에 두루 하여 있으면서 때를 따라 일체 중생을 조복함이 허물 없이 청정하니라.

일체 모든 부처님이 네 가지 두려움 없음을 얻어 모든 공포를 떠났으므로 여럿이 모인 가운데서 큰 사자후로 일체 모든 법을 명료하게 분별함이 허물 없이 청정하니라.

일체 모든 부처님이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겁에 열반에 들었더라도 중생이 그 이름을 들으면 한량없는 복을 얻는 것이 부처님이 현재에 계시는 것과 그 공덕이 다름이 없어서 허물 없이 청정하니라.

일체 모든 부처님이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세계에서 멀리 있으면서도 만약 어떤 중생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바르게 생각하면 모두 보게 되는 것이 허물 없이 청정하나니, 이것이 열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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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自明華 | 작성시간 24.10.19 _()()()_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4.10.19 _()()()_
  • 작성자眞如華 | 작성시간 24.10.19 _()()()_
  • 작성자청산(靑山) | 작성시간 24.10.19 _()()()_
  • 작성자연기의 도리와 인생을 알고자 | 작성시간 2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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