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한때다' / 법정 스님
모든 것은 한때다.
그 어디에도 영원한 것은 없다.
모든 것은 변한다.
이 몸은 생·노·병·사(生·老·病·死)하고
어떤 대상이나 여건은
한때 이루어졌다가
이내 무너지고 흩어져 공(空)으로 돌아간다.
그러니 그 한때를 놓치지 말라.
주어진 기회를 잃으면 후회가 쌓인다.
그리고 그 한때에 속지도 말고 지혜롭게 대처하라.
무엇에 빠져들지 말라.
빠져들면 넘어진다.
그것을 딛고 일어서야 한다.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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