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꽃을 찾아 헤매는 나비와 같이
애욕에만 정신이 팔린 사람
죽음의 신은 순식간에 앗아가리라.
홍수가 잠든 마음 휩쓸어가듯. <법구경>
불기 2568년 6월 24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지붕이 튼튼하면 비가 새지 않듯이
수행이 잘 된 마음에는 탐욕이 스며들지 못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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