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빛깔도 모양도 아름다운 데다가
향기마저 높으면 가치있는 꽃이듯
말만을 잘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천하는 사람은 귀한 존재다. <법구경>
불기 2568년 6월 28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마음은 미묘하게 함부로 날뛰므로
좋아하는 대상에 집착하는 마음을 바로 보기 어렵다.
지혜로운 이는 그런 마음을 잘 지켜보나니
분명히 지켜보는 마음에 행복과 평안이 깃든다. <법구경>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