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향기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바람을 거슬러서 흐르지는 못하지만
어진 이의 높은 인격의 향은
거슬려도 퍼지는 걸 막지 못하네. <법구경 >
불기 2568년 6월 29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탐욕속에 살면서 탐욕 없으매
내 생은 이미 편안하여라.
탐욕 내는 사람들 속에서
나 혼자만이라도 탐욕없이 살아가자. <법구경>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