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집에 머문다거나 집이 없다는 두려움을 모두 떨쳐 버리고
적게 추구하여 욕심을 줄이는 이,
그를 일러 범지라고 한다. <법구경>
불기 2568년 7월 7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슬기로운 자가 어진 이를 섬기면 곧 진리를 알게 되나니
마치 저 입 안의 혀가 국맛을 아는 것과 같다고 하리.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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