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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작성자至心|작성시간24.07.09|조회수62 목록 댓글 10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잘못된 죄도 익기 전에는
어리석은 자에게는 꿀맛과 같다.
그러나 그 죄가 무르익으면
그는 비로소 괴로움에 신음한다. <법구경>


불기 2568년 7월 9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내 생이 언제나 평안한 것은 
근심에 대하여 걱정하지 않기 때문이네.
뭇 사람들에게 근심이 있지만
내 생에는 근심이 없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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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一眞華 | 작성시간 24.07.10 _()()()_
  • 작성자自明華 | 작성시간 24.07.10 _()()()_
  • 작성자하얀說偄 | 작성시간 24.07.10 옴 아로늑게 사바하
    옴 아로늑게 사바하
    옴 아로늑게 사바하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4.07.10 _()()()_
  • 작성자眞 覺 心 | 작성시간 24.07.15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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