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형체가 전혀 없으면서 이 심장의 동굴속에 숨어 있는 것.
때로는 멀리 때로는 혼자 가기도 하는 것
그것을 잘 다스리는 이는
마라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리라. <법구경>
불기 2568년 7월 13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잘못을 지적하고 꾸짖어 주는 이는
감춰진 보배를 알려주는 사람처럼 고마운 사람이다.
그와 사귀어라.
이익이 있을 뿐 손해는 없으리라.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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