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소젖이 당장은 변하지 않듯 지은 죄가 나타나지 않아도
잿 속에 묻혔던 불씨와 같이
그늘에 숨었다가 때가 되면 나온다. <법구경>
불기 2568년 7월 14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행실을 항상 바르게 하고 부당한 것을 피하는 자는
악인의 미움을 살 수는 있지만
언제나 어진이의 사랑을 받으리라. <법구경>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