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아아, 저 많은 사람속에서
저 언덕에 가는 이가 아주 적구나.
거의 다 바른길로 가지 못하고
이 편 강가에서 헤매는구나. <법구경>
불기 2568년 7월 19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거짓을 말하고, 규범을 어기는 사람이
깎은 머리에 의해 사문인 것은 아니다.
욕망과 탐욕을 가진 사람이 어찌 사문이랴?
그러나 크고 작은 악들을 모두 함께 정복한 사람은,
악들을 가라앉혔기 때문에 그는 사문이라 불린다. <담마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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