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잘 길들인 순한 말처럼
모든 감각이 잔잔해지고
교만과 번뇌를 끊어버린 사람은
신들 조차도 찬사를 보낸다. <법구경>
불기 2568년 7월 20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똑같이 부여되는 것,
느끼기에 따라 길고 짧은 차이가 있나니.
즐거운 시간은 천년도 짧은 것이며,
괴로운 시간은 하루도 천년 같을 것이니라.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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