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농하는 아들./ 엄상익변호사 작성자유당| 작성시간24.07.24|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마니주 작성시간24.07.25 때로는 지치고 힘이 들 때, 아~~ 나에게도 <비서>라는 것이 있어서 나를 관리해주고 대신 힘든 일도 좀 해 주었으면... 하는 망상을 할 때도 있지요.변호사님의 글을 읽고 노년에도 힘들여 할 수 있는 일들이 있고 그것을 끝까지 해 내는 체력이 아직도 있음에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무량화* 작성시간24.07.25 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보리월 작성시간24.07.25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청산(靑山) 작성시간24.07.25 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