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한 해에 천 번씩 제사를 지내
귀신에게 복을 비는 일보다
단 한 번만이라도 깨달은 이에게
공양을 올리는 편이 나은 것이다. <법구경>
불기 2568년 7월 26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부처님은 지혜로운 의사와 같다.
증상에 따라 약을 주어
우리 마음의 병을 낫게 하기 때문이니라.
부처님의 가르침은 또한
바다를 건네주는 뱃사공과 같다.
이 생사의 바다에서 우리를
저 언덕으로 건네주기 때문이니라. <열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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