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비록 작은 돌이라도
배에 싣지 않으면
물 속에 잠겨버리지만
수백 수레 분의 바위라도
배에 실으면 물 위에 뜨듯,
착한 행위는 이 배와 같다. <밀란다왕문경>
불기 2568년 8월 8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사람이 만일 진리를 모르면
그것은 마치 늙어가는 소로다.
둔하고 탁한 살은 찌지만
지혜는 하나도 더함이 없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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