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따뜻한 눈으로 중생을 바라보면
모여드는 복이 바다처럼 헤아릴 길이 없다. <법화경>
불기 2568년 8월 26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말라.
미워하는 사람도 만들지 말라.
사랑과 미움을 모두 버리고
애착없는 마음으로 걸림없이 살아라.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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