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몸의 행동을 일으키고 그치는 것은 마음의 힘 때문이다.
마음을 여이면 몸은 고목과 같다.
그러므로 마음을 잘 길들이면
몸은 저절로 바르게 될 것이다. <불소행찬>
불기 2568년 8월 29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도를 어기면 자기를 따르게 되고
도를 따르면 자기를 버리게 된다.
이 뜻을 모르고 제멋대로 행동하면
애욕의 구렁 속에 빠지고 말리라.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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