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번뇌의 바다가 마르고
은혜와 사랑의 강물이 끊어지면
모든 욕심이 의지할 곳이 없게 되니,
스스로 이것을 해탈이라고 말하리. <치선병비요법>
불기 2568년 8월 31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여래가 설한 모든 경전은 수많은 중생을 제도하고,
그들을 해탈시키기 위해 있는 것이다.
또한 부처님이 설한 법은 수행자와 중생을 가르치는 법이며
모든 부처님이 호념(護念)하는 바다. <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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