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죄악은 제 마음에서 나와
다시 저 자신을 망치나니
마치 쇠에서 난 녹이
도로 그 쇠를 먹는 것과 같다. <법구경>
불기 2568년 9월 4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어떤 사람이 가진 것이 없어
들에 피어 있는 꽃 한 송이를 꺾어
부처님께 공양 올리고 예배하였다.
이 공덕으로 그는 오랫동안
태어나는 곳마다 몸이 단정하였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다.
꽃 한 송이 공양에도 큰 복을 얻을 수 있다. <현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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