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일체 현상은 덧없는 것이니
모두 다 흥했다 쇠했다 하는 법.
이에 한번 나면 반드시 죽나니
적멸이 오직 절대의 안락이어라. <법구경>
불기 2568년 9월 5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중생이 윤회하는 곳이
욕계(欲界), 색계(色界), 무색계(無色界)의 삼계안이다.
인간, 천상, 아수라, 축생, 아귀, 지옥을
여섯 갈래의 길 육도(六道)라 한다.
이 삼계와 육도가 모두 마음이 만들어낸 세계이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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