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탐심과 애욕엔 거짓이 따르고
탐심과 애욕엔 인색이 따른다.
지혜로 현명하게 분별한다면
바르게 보아 참된 안락 얻으리. <법구경>
불기 2568년 9월 11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숯불은 하나만 있을 때는 쉽게 꺼진다.
그러나 여러 숯이 함께 어우러져 있으면
그 빛과 열이 오래 간다.
공부하는 사람(수행자)도 마찬가지다.
여러 대중들과 어우러져 함께 공부하여야
그 기운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혼자 불로도 꺼지지 않을 때 그때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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