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한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오직 몸을 바르게 가지면
숲 속에 있는 것 같이 마음이 즐겁다. <법구경>
불기 2568년 9월 12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마음이 만드는 것이니,
내가 지금 부처가 되어 공경을 받는 것도
모두 마음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불반니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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