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도를 가까이 하면
이름 드러나기가 높은 산의 눈과 같고,
도를 멀리 하면
어리석기가 밤에 화살을 쏘는 것과 같다. <법구경>
불기 2568년 9월 13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보살은 세 가지 법을 얻기 위하여 보시를 행하나니,
첫째는 부처님의 법이며,
둘째는 설법하기 위함이며,
셋째는 모든 중생들이 위없는 즐거움에
머무르게 하기 위함이다. <십주비바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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