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깊고 미묘한 지혜를 깨닫고 바른 것과 그른 것을 알아
위 없는 법을 몸소 행하는 사람 그를 지혜인이라 부른다. <법구경>
불기 2568년 9월 17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사람이 비록 본래 약해도
염불하면 지옥에 들어가지 않고 천상에 태어난다.
사람이 나쁜 짓을 하고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몰라서 죽은 후에 지옥에 들어가는 것은
작은 돌이 물에 가라앉는 것과 같은 것이다. <나선비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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