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사랑스럽고 빛이 아름다우면서
은은한 향기를 내뿜는 꽃이 있듯이
실천이 따르는 사람의 말은
그 메아리가 크게 울린다. <법구경>
불기 2568년 9월 19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나무 뿌리를 뽑아내지 못하면
잘라도 다시 나오는 것처럼,
아직 애욕의 수면(愛隨眠, 번뇌)을 뽑아내지 못하면
자주 많은 괴로움을 받게 된다. <법온족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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