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미움으로써 미움을 갚으려 하지 말라
미움을 끝내려면 미움을 버려야 한다.
인내와 용서만이 평화를 얻게 해준다.
이것은 변치 않는 참다운 진리라네. <법구경>
불기 2568년 10월 6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유익한 말을 많이 했더라도
그것을 실행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게으른 것이다.
소치는 사람이 남의 소를 세듯이
그는 수행자의 부류에는 들지 못한다.
그러나 유익한 것을 조금밖에 말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치와 법에 따라서 실천하고
정욕과 노여움과 미망(迷妄)을 버리고
마음이 해탈하여 집착하지 않는 사람,
그를 세상 사람들은 수행자라 부른다. <소부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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