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부귀는 덧없는 것이다.
그것은 마침내 빈천으로 변해 갈 것이다.
이 몸은 공적하여 '나'도 없고 '내 것'도 없으며,
진실한 것도 없다. <화엄경>
불기 2568년 10월 8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비참한 것은 인간으로서 교양이 없는 것이다.
추한 것은 남의 생활을 시샘하는 일이며
아름다운 것은 모든 일에 애정을 갖는 것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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