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계율을 지키지도 않고 스스로 삼가지도 않으면서
사람들의 보시를 받는 것은
벌겋게 단 쇳덩어리를 먹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일이다. <소부경전>
불기 2568년 10월 10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이 몸이 나라고 생각하므로 몸의 업을 일으키고
이 말을 나라고 생각하므로 입의 업을 일으키며
이 마음이 나라고 생각하므로 뜻의 업을 일으킨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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