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몸이 늙으면 얼굴빛도 쇠하고
몸이 병들면 그 빛도 없어진다.
가죽은 늘어지고 살은 쪼그라들어
죽음의 모습이 가까이 와 재촉한다. <법구경>
불기 2568년 10월 12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남을 원망하는 마음으로는
그 어떤 원망도 풀지 못한다.
그 누구에게도 원망하는 마음으로
원망을 풀지는 못한다.
다만 원망을 놓아버림으로써만 원망을 풀 수 있다.
이것은 변치 않는 영원한 진리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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