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지혜로운 사람은 세상에 살면서
항상 길하고 상서로운 행을 익혀
스스로 지혜로운 견해를 이루나니
이것이 가장 길하고 상서로운 것이다. <법구경>
불기 2568년 10월 14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이 세상에 무엇이 영원하리요!
우린 나서부터 죽음의 길로 뛰고
인간쾌락을 좋다하나 허무한 순간들
부귀영화 누렸어도 허전한 마음은 채울 수가 없어라.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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